[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소현

탤런트 김소현이 화제인 가운데 영화 '순정'에서 디오와 함께 호흡을 맞춘 김소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소현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할 당시 악플에 대해 언급핸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이날 김소현은 "올 해 8편의 작품을 했다"며 "그 중 2편에서 악역을 맡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소현은 "'해를 품은 달'에서 세 남자의 사랑을 받는 김유정과는 반대로 나는 그런 장면이 없어서 외롭게 느껴지기도 했다"며 "노력하지 않아도 김유정을 미워하는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김소현은 "선배님들이 '악역은 나쁜 말을 많이 듣는 게 좋다'고 하셨다"며 "반응을 보니 거의다 내 악플이었다. 역할을 잘 해낸 것 같아 악플을 읽을 때 웃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현은 27일 영화 '순정' 무대인사가 열린 인천 연수구 청학동 메가박스 연수에 방문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