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권오중과 왕빛나의 불륜을 회상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은 윤인철(권오중 분)과 강소영(왕빛나 분)의 가게로 쳐들어간 할머니 장순애(성병숙 분)을 막으려 했다.
이날 윤인철과 강소영의 베이커리로 간 순애는 그들의 머리를 잡아챘고, 이를 말리던 미정과 상태(안재욱 분)은 소영의 어머니인 이점숙(김청 분)으로부터 밀가루 세례를 받았다.
이어 차분히 자리에 앉은 이들은 차분하게 일어난 일에 대해 다시금 되새겼다. 순애는 자신의 손녀와 사위가 3년 전 이혼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된 것.
이때 미정은 순애를 말리려 했으나, 소영과 인철이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자 다시 분통을 터트렸다. 미정은 과거 백수인 소영을 인철의 사무실에 취직시켜 줬고, 그로인해 두 사람이 불륜이 됐다는 것.
이후 미정은 남편 인철과 제주도, 경주 세미나를 함께 간 여자가 너냐고 소영에게 물었고, 그 배신감에 눈물을 흘렸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재혼로맨스를 필두로 다양한 세대의 개성 있는 로맨스와 삶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토일 7시 5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