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장영실
'장영실' 이지훈이 만든 물시계를 송일국이 반대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1 '장영실'(극본 이명희/연출 김영조)에서는 장영실(송일국 분)이 장희제(이지훈 분)가 만든 물시계를 반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종(김상경 분)은 그간 조선에서 시계 대신 사용하던 것들이 모두 멈춰버리자 방법을 강구하길 바랐다.
이에 장희제는 앞서 자신이 만든 물시계를 내놓을 타이밍임을 알았다. 그는"내가 만든 물시계가 있다. 들일 수 있게 허락해 달라"고 말했다.
시계를 구하는 것에 대책이 없던 이들은 당장 장희제의 물시계를 사용하자고 세종을 설득했고, 세종 역시 그들의 의견을 따르려 했다.
하지만 이 상황을 보던 장영실은 "장희제의 물시계는 조선의 시계가 될 수 없다. 조선과 맞지 않다"며 모두에게 반기를 들어 소신발언을 보였다.
앞서 자신의 물시계에 자신감을 보이던 장희제는 그의 발언에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