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황정음 결혼 고준희
배우 고준희가 황정음의 결혼을 축하했다.
고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진아 하리 두고 어디가? 황정음 언니 오늘 시집가? 축하해. 황정음 시집가는 날. 쪽. 그립다 하리랑 혜진이. 축하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준희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은 부케를 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과 고준희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각각 김혜진과 민하리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한편 황정음과 프로골퍼 이영돈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방송인 김제동이 사회를, 축가는 그룹 JYJ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