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내 딸 금사월
배우 이연두가 '내딸 금사월' 종영 소감을 전했다.
27일 코엔스타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연두는 "'내 딸, 금사월’에 처음 합류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는 것이 실감 나지 않는다. 많은 선후배님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51부작이라는 긴 시간동안 '강달래'로 살 수 있어서 감사했다. 또 동료 연기자분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연기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고, 내 안에 연기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추운 겨울 내내 촬영장에서 고생했던 제작진을 비롯해 김순옥 작가님과 백호민 PD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 더불어 지금까지 ‘내 딸, 금사월’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들께도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