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내딸금사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50화 방송돼

27일, 오후 방송된 '내 딸 금사월' 방송에서 백진희는 전통 궁궐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소박한 재료를 경합의 카드로 내밀었다.

사진:내딸금사월
사진:내딸금사월

이어 백진희는 "가장 창의적인 재료는 바로 이끼입니다."라고 말해 경합장을 술렁이게 했다.

백진희는 이끼가 오랜 시간 절대 죽지 않기 때문에, 궁궐 곳곳에 두어서 자체 공기 정화 기능을 넣는다면 천 년을 가는 건축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전인화와 박상원, 심사위원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손창민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윤현민은 무대에 올랐다. 윤현민은 "건축에서 중요한 것은 정직성과 도덕성이다. 그래서 저와 제 아버지 강만후 건축사는 이 경합에서 기권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손창민을 당황케 했다.

경합장에는 경찰들이 들이닥쳤다. 손창민은 방화 사건 용의자로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백진희는 확실한 증거로 손창민 비서의 차량 블랙박스 복사본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