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무한도전 박명수

개그맨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웃음 강박증을 호소해 시선을 모은 가운데 과거 유재석이 박명수를 디스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의 '마리텔' 명예 회복을 위한 '웃음 사냥꾼이 간다' 특집이 방송됐다.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그러나 멤버들은 이날 '웃음 사냥꾼이 간다' 특집이 성공하지 못할 것 같자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어 유재석은 "역대로 망한 특집들이 뭐가 있죠?"라고 물었고 정형돈은 "좀비특집, 여성의날 특집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러고 보니 다 명수형이 주인공이었네"라고 말해 박명수의 눈총을 받았다.

한편,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개그맨 박명수가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박명수는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를 듣지 못했다"라며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난 더 잘 돼있었을텐데, 그런 칭찬을 받지 못한게 아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