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사람이 좋다

27일 토요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장미화가 속초를 찾았다.

장미화가 속초 바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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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찾곤 했던 바다를 절친 동생과 찾은 장미화는 마음이 갑갑할 때 바다를 찾아온다면서 "내 마음 누가 알겠어?"라며 바다에 있다 가면 속이 시원해진다 말했다.

그 다음으로 찾는 곳은 낙산사 홍련암으로 장미화는 절을 올렸다. 장미화는 힘들고 어려운 시절에 좋은 길을 열어줘 일을 열심히 할 수 있게 해달라 기도했다고 전했다.

장미화는 추운 겨울 바다 옆을 걸으면서 "파도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고, 과거 전남편과 이혼했을 때 자신의 노래를 열번 이상 녹음해 강릉 경포대 모래사장을 왔다갔다 걸으며 많이 울었다면서 그런 것을 너무 서글프게만 생각하면 슬프니, 남아있는 시간을 행복하다 생각하고 감사하다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