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딸 금사월 종영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기나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시작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약 6개월 간의 기나긴 대장정을 마치고, 시청률 33.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자쌤. 강만후. 마리. 세훈. 싸랑해요^^ #추억스타그램 #마지막촬영 #행복한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마지막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창민, 김희정, 전인화, 박원숙, 도상우까지 출연자들이 함께 모여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자극적인 막장 소재와 개연성 없는 전개로 방영 내내 많은 논란에 시달렸지만, 줄곧 시청률 30%를 유지하며 마지막 회까지 시청자를 붙들었다.
한편, '내 딸 금사월' 후속으로는 ‘결혼계약’이 방송될 예정이다.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통 멜로 드라마로 이서진, 유이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