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데블스런웨이'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27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데블스런웨이'에서는 뷰티 커머셜 필름 촬영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수주와 한혜진 팀의 시니어, 주니어 모델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뷰티 브랜드 커플 CF를 진행했다.

[모델 수주. 사진=온스타일 '데블스런웨이' 방송화면 캡처]
[모델 수주. 사진=온스타일 '데블스런웨이' 방송화면 캡처]

이번 미션은 모델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요구되는 영상 촬영으로 모델 개인의 자연스러운 태도도 중요하지만 미션을 같이 수행할 주니어 모델과 시니어 모델의 호흡이 매우 중요했다.

특히 미션을 수행하는 커플 중 송해나와 김강우의 환상적인 호흡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커플 화보 미션에서 1등을 차지한 이력이 있는 커플. 이번 미션에서도 다른 모델들의 촬영 에서 볼 수 없었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되어 촬영 스텝을 놀라게 했다. 결국 송해나와 김강우 커플은 이번 7회의 미션에서 베스트 뷰티 커머셜 필름으로 뽑혔다.

이번 '데블스런웨이' 7회의 패배 팀은 바로 수주 팀. 지난 회에서 팀의 멘토 수주는 데블스 조커를 쓴 상황이기 때문에 반드시 팀 내 주니어 모델 1명을 탈락시켜야 하는 상황이였다. 수주 팀의 주니어 모델 김서현과 이명관 중 수주가 선택한 탈락자 주니어 모델 은 바로 김서현이였다. 미션 촬영 내내 부족했던 집중력과 탄탄하지 못했던 기본기, 특히 단독 촬영에서 드러났던 소극적이고 의기소침 했던 태도들이 문제였다.

이제 남은 주니어 모델은 총 4명. 끝을 향해 달려가는 '데블스런웨이'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최후의 주니어 모델은 누가될까. '데블스런웨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