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나나
나나가 '진짜 사나이'에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세호와의 영화관 데이트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나나와 조세호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홈쉐어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나나에게 영화 데이트를 제안했다.
이에 두 사람은 새벽 1시 심야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했다.
둘은 영화 보는 내내 서로에게 팝콘을 먹여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조세호는 "어색하구만. 어떻게 안 어색하냐"라며 긴장한 모습을 역력히 드러냈다.
영화가 끝난후 나나는 조세호에게 “항상 오빠한테 고맙고 그냥 좋다. 앞으로도 계속 유지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진심을 전했고, 조세호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4D 영화를 보러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나나는 흔쾌히 손가락을 내밀었고, 둘은 손가락을 걸고 "정장과 이브닝드레스 입고 4D 영화 보자"며 약속해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