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우리 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송지은을 따로 불러내는 서이안, 김유석, 김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86회에서는 오봄(송지은 분)이 세 번 따로 불려갔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날 방송에서 봄이는 세 명에게 따로 불려갔다. 아란과 길수와 태호로부터 따로 보자는 소리를 들은 것. 봄이가 국희(최명길 분)에게 사실을 말하려 할 때마다 봄이는 불려가 저지를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봄이를 막은 것은 최아란(서이안 분)이다. 과거 기억을 말하겠다는 봄이에게 아란은 무릎을 꿇으면서 까지 봄이를 막아냈다.

이어 길수(김유석 분)는 봄이를 옥상으로 불러내 “봄이 노트내 놔, 이딴 거 가지고 뭘 어쩌려고 니가 쓸데없는 짓 할까봐 이러는 거야”라며 노트를 박박 찢었다.

이에 봄이는 “이렇게 까지 숨기셔야 겠어요 정말 치졸하게”라고 맞대응 했다.

길을 가다가 태호(김민수 분)를 봄이는 태호에게 또 끌려간다. 태호는 봄이에게 “봄이 씨 기억은 머릿속에서 날조된 거라고. 착각하고 있어 봄이씨가 기억하고 있는 거 사실 아니라고. 이것 때문에 가족들이 산산조각 나아겠어?”라고 윽박지른다.

이어 태호는 “그것 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란이 언니 생각은 안하냐고”라며 화를 냈다.

이에 봄이는 “20년간 부모 잃고 힘들어 했던 저는요 20년간 저를 잃었던 부모님들은”이라며 대들었지만 태호는 “20년 전 일가지고 뭘 어쩌자는 건데”라며 분노했다.

이를 본 마루(이재준 분)이 봄이를 막아냈다. 앞으로 언제까지 봄이가 기억을 말하는 것에 제지를 당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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