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차예련과 최강희가 비자금의 단서를 동시에 알게 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의 강석현(정진영 분)이 치매로 인해 제정신이 아님을 이용해 강일주(차예련 분)가 그가 숨긴 비밀 문서에 담긴 비밀을 캐려했으나 신은수(최강희 분)으로부터 저지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날 강일주는 강석현에게 다가가 아내 신은수인 척 하면서 비밀 문서에 담겨 있는 내용과 스위스 은행과 관련된 이야기를 끄집어내려 했다. 집에 강일주가 왔다는 것을 알게 된 신은수는 "총리님 말 하지 마세요"라며 강석현이 입을 여는 것을 저지했다.

그러나 강석현의 반응으로 강일주와 신은수는 '푸른 아름다움'이 이은석 비서실장이라는 사실을 동시에 알아 냈다. 정보를 얻은 강일주는 강석현의 은행금고를 확인했으나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다. 직원의 말에 신은수가 먼저 은행을 다녀갔다는 것을 알게 됐지만 신은수 역시 금고 속 문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아직까지 원본 문서는 '푸른 아름다움'인 이은석 비서실장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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