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자신의 쌍둥이에 대한 궁금증을 제기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21회에서 백도희(이유리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과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이날 이나연은 강태준(서준영 분)과 만난 후 늦은 밤 귀가하고 있던 상황. 같은 시간 맞은편 도로에서 차를 차도 이동하고 있던 백도희와 스쳐지나갔다. 창밖을 바라보다 백도희가 곁눈질로 이나연을 보게 됐고 이에 엄마 안성주(김보미)로부터 온 전화를 받고는 "나와 쌍둥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던졌다.

백도희는 "세상 어딘가에 쌍둥이 언니나 동생 숨겨놨지?"하고 물었다. 당황한 안성주는 노발대발 했고 백도희는 "왜 이렇게 예민해 그냥 농담 한 마지 한거 가지고. 아니 그냥 누가 나랑 똑같이 생긴가람 봤다고 우기길래"라며 분노한 안성주를 안심시키려 했다.

전화를 내려놓은 백도희는 "농담에 예민하게 나오니 더 수상하다"며 출생의 비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