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삼일절 귀향

삼일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화 '귀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 삼일절 귀향
사진: 삼일절 귀향

내일(1일) 공휴일 삼일절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본 위안부를 소재로 다룬 영화 귀향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귀향의 공식 포스터를 살펴보면 '무엇이 소녀들을 지옥으로 보냈나'라는 카피로 일본 위안부에 대한 문제를 다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내일은 3.1운동이 일어난 날로 일제의 압박에 항거해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한 날이기도 하다.

이에 일제 강점기 시대 속 위안부들의 실화를 그린 영화 '귀향'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출연 배우들이 삼일절 무대인사에 전원 참석해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삼일절 귀향 소식을 접한 뒤 "삼일절,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날 귀향도 꼭 보러가야지" "삼일절 귀향,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쯤은 봐야하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삼일절 귀향, 위안부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