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치즈인더트랩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15회가 방송되어 화제다.
29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치인트' 방송에서 박해진(유정 역)은 문지윤(김상철 역)이 자신을 회사에 다시 붙여주었냐고 묻는 말에 대답을 피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지윤은 박해진에게 "네가 사람들 어떻게 보는지, 어떻게 판단하는지 사람들도 다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지윤은 "무조건 벽 치고, 깔아보지 마라. 너랑 진심으로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던 사람들도 있다. 그동안 미안했다."라고 말하면서 돌아섰다. 박해진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고, 이후 김고은은 "상철 선배 선주물산에 다시 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해진과 함께 있는 차 안에서 김고은은 박해진의 "여행 가자" 요청에 흔쾌히 수락을 했다. 김고은은 "그런 것은 보통 비밀로 한다. 어떤 부모님이 딸이 남자랑 여행가는데 그냥 보내주냐"라고 말하면서 앙탈을 부렸다. 박해진은 여행 이야기에 활짝 웃기도 했다.
이어 김고은은 박해진의 차 안에서 그에게 손을 내보라고 말했다. 김고은은 박해진의 손을 잡고 그에게 반지를 끼워주었다. 김고은은 "남자가 만난 지 반년이나 되었는데도 실반지 하나도 사주지 않고"라고 말하면서 적극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박해진은 반지를 보면서 "고마워서"라고 부끄러워했다.
김고은은 박해진에게 반지를 빼도 안 되고, 잃어버려도 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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