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귀향 관객수

영화 '귀향'의 관객수가 100만 기록을 훌쩍 넘어섰다.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은 영화 '귀향'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것.

사진:영화 '귀향' 공식 포스터
사진:영화 '귀향' 공식 포스터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감독 팀 밀러)은 주말기간(2월 26일부터 28일까지) 793개 상영관에서 총 8956회 상영돼 76만607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6만1268명이다.

영화 '귀향'은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배경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위안부에 대한 국내외 이슈가 불거지면서 영화 '귀향'을 통한 위로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영화 '귀향' 상영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져 왔었다. 이와 더불어 '귀향'에 대한 재관람을 인증하는 추세가 이번 100만 관객수 달성에 큰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