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육룡이 나르샤’ 척사광이 이방원의 비밀무기고를 눈치챘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이방원(유아인)의 비밀무기고를 눈치내는 척사광(한예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날 자신이 돌보는 아이들이 묘상(서이숙)의 창고에서 들고나온 수상한 물체에 의문을 품던 척사광은 호기심을 끝내 참지 못했다.
아이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한 척사광은 주변의 시선을 살피며 조심스레 창고로 발을 디뎠다. 언뜻 보기에는 무용지물들을 모아놓은 듯한 창고안에 또 다른 문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척사광은 이를 열어보려했다.
그러나 막아놓은 문이 쉽사리 열리지 않으며 척사광의 의심은 한층 더 짙어질 뿐이었다.
창고를 벗어나던 척사광과 마주친건 다름 아닌 무휼(윤균상)이었다.
무휼은 척사광에 “왜 거기서 나오세요?”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척사광은 그러나 대답 대신 “이 창고 누구의 창고인지 아시는지요”라고 무휼에 되물었다.
이방원의 무기고를 묘상의 창고로만 여기고 있는 무휼은 “여기 저희 할머니 창고인데요”라고 척사광에 대답했다.
하지만 이내 그것을 궁금해하는 척사광에 “근데 그건 왜요?”라고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니라고 돌아서는 척사광은 향후 이방원이 요긴하게 쓸 것으로 예상되는 무기고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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