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이수민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한 이수민이 비교를 당한다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부산 불나방 아들과 그런 아들을 못마땅해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상이몽
동상이몽

엄마의 아들을 향한 비교와 무시가 계속되자 김숙은 "어머니의 가장 큰 문제점은 비교예요. 거기서 비교가 들어가면 더이상 대화가 안될 정도.."라 말했지만, 엄마의 형 자랑도 끝이 없었다.

김숙은 집에 딸이 다섯인데 딱 한 명만 의사라면서 나머지 넷은 환자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주변에서 항상 비교를 해 마음에 상처가 된다 말했다.

한편 이수민은 방송인의 숙명과 같은 매일같이 남들과 비교를 당하고 사는 입장에서 볼 때의 생각을 전했다. 이수민은 현재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보니보다 진행을 못한다는 소리를 그렇게 듣는다면서 기분이 나쁘고 답답한데, 가족과 비교를 당하면 오죽할까 한다며 불나방 아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수민양이 어머님께 조언하는거죠?"라 물으며 아직 중3인 이수민양의 나이를 짚어 웃음을 자아냈지만, 어머니의 대답은 "형은 노력파예요"라며 끝까지 비교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