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무림학교
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시우와 순덕이 서로를 그리워했다.
치앙(홍빈)은 시우(이현우)에게 순덕(서예지)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냐면서 무림학교에서 자신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돌아간다면 결국 꿈이 될 거라며 되뇌었다. 시우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냐 물었고, 치앙은 시우에게 "너도 원래 니가 있던 세상으로 돌아갈 것 아냐, 거기에 순덕이가 있긴 한거야?"라며 순덕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지 시우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순덕은 알바를 시작했고, 시우는 방덕어멈(홍지민)으로부터 순덕이 알바를 하러 갔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순덕의 알바 가게를 찾아갔다. 시우는 순덕이 배달을 갔다는 말에 밖으로 뛰어나가 어디 있는지도 모를 순덕이를 찾으려 애썼고, 순덕 역시 시우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말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순덕을 찾던 시우에게 진짜 순덕이 나타났고, 시우는 순덕을 와락 끌어안았다. 시우는 자신을 가로등 밑으로 데려온 순덕에게 "나 너무 음침한데로 데려온 것 아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시우는 순덕이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보고 "이제 날 지켜주는 건 그 목걸이가 아니니까"라며 자신의 목도리를 순덕의 목에 둘러줬다. 시우는 순덕에 키스했고 두 사람으 서로를 그리워했다며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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