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무림학교
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순덕이 아버지 심봉산과 무림학교가 무슨 일엔가 관여 되어있다 생각했다.
무송(신현준)은 18년 전 잃어버린 채윤의 아들을 찾아 헤매고, 시우(이현우)와의 연관성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했다.
채윤(신성우) 역시 무송을 찾는데, 심봉산(이문식)을 꼭 찾아 달라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우는 순덕(서예지)에게 전화해 걱정말란 당부를 남겼고, 순덕은 선아(정유진)는 어떤지 물었다. 시우는 선아는 씩씩한 아이니 괜찮을 거라 말했고, 순덕은 "빨리 애들이 다 학교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내가 그런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이라며 피식 웃었다. 순덕은 방덕어멈(홍지민)으로부터 들었던 심봉산이 무림학교와 관련된 무슨 일이 있는걸까 자꾸만 마음 한 편이 혼란스러워지는 듯 했다.
한편 왕치앙(홍빈)은 강백지(황인영)에게 "아버지를 믿어요? 이런 질문.. 이상한 것 알아요 그래도.."라 말했지만, 강백지는 "아버지잖아. 그래도 니 아버지인 건 변함없어"라며 왕치앙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잡아줬다. 이에 왕치앙은 아버지 왕하오(이범수)가 했던 "네가 후계자가 될 거라는 걸 절대 잊지 말아라"라는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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