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님과 함께
'님과 함께' 윤정수가 김숙의 카드로 고가의 물품을 산 사실이 들통났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귀가한 김숙이 윤정수를 타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윤정수가 스스로 자백하길 바라며 "나한테 뭐 잘못한 것 없냐"고 물었다. 심상치 않은 낌새를 느낀 윤정수는 김숙의 눈치를 볼 뿐이었다.
이에 김숙은 "떨리는 문자 하나를 받았지. 오빠가 보낸 거 아냐?. 나 너무 심쿵했다"며 휴대폰을 꺼냈다. 이에 윤정수는 여전히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의 휴대폰을 본 윤정수는 그제서야 사태를 파악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김숙은 휴대폰 문자에 적힌 가격을 셈하더니 100만원에 호가하는 가격에 비명을 질렀다. 게다가 윤정수가 24개월 할부를 했기 때문에 앞으로 할부 이자가 더 붙을 예정이었다. 김숙은 "아니 왜 할부를 하느냐. 내가 할부 제일 싫어하는 것 알면서"라고 타박했고 윤정수는 "내가 다 갚을 생각에 그랬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김숙은 "거지가 돈이 어딨어?"하며 화를 냈고 윤정수는 "내가 왜 거지냐, 나도 요즘 방송 많이해서 괜찮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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