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무림학교
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치앙이 혼란스러워했다.
다시 만나게 된 순덕(서예지)와 시우(이현우). 순덕은 시우에게 "이럴 때일수록 많이 먹고 힘내야지"라며 기운을 북돋웠다. 그러나 이내 법공(장광)에 의해 무림학교가 넘어간 것이 걱정스러운 듯 했고, 치앙(홍빈)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었다. 시우는 치앙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면서 순덕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다. 그러나 순덕은 "전혀~ 아무 일도 없어"라며 일부러 밝은 척 했다.
치앙(홍빈)은 홀로 무술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다. 치앙은 아버지 왕하오(이범수)가 원하는 것이 결국은 천의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지우기 위해서인지 더욱 무술 연습에 몰두했다. 치앙은 시우를 발견하고 순덕이 잘 있는지 물었지만, 시우는 치앙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이냐 물었다. 그러나 치앙은 "지금 순덕이는 너만 보고 있고!! 지금 내가 원하는 건..하나도 못 가지고 있다"며 "천의주만 있으면, 내가 원하는 걸 다 가질 수 있다잖아"라면서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치앙은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명확한 것이 한 가지 있다면서 원하는 것은 반드시 가지는 아버지를 가장 많이 닮은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이라며 그만 자리를 떠났다. 그러나 시우는 치앙에게 "넌 달라"라며 치앙의 곁에 있는 사람들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지 않냐 말했지만, 치앙은 결국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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