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탈출 컬투쇼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최재훈이 포털사이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 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수요일 고정 게스트로 가수 최재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최재훈은 일본에 있는 청취자로부터 사연을 받은 후 이어 초등학교 3학년이라는 한 청취자로부터 노래를 불러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에 정찬우는 그의 인기를 실감한 듯 "이제 10년을 함께 하다보니 최재훈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감탄하면서 "오바마 대선 당선때도 검색어 1위하지 않았냐"고 덧붙인 것.
이에 최재훈은 "그렇다"고 우쭐하자, 김태균은 "그렇게 팬들이 포털사이트에 최재훈씨를 검색하는 것 같다"고 입을 열면서 "근데 거기 몸무게가 68KG으로 나와있다. 사실이냐"며 추궁하기 시작했다.
이에 최재훈은 “내 마음에도 걸리는 부분 중 하나였다. 사실 85 KG인데 이제와서 다시 말하기가...”라고 자신의 데뷔당시 희망 몸무게였던 사실을 고백하자 정찬우는 "“지금이라도 수정할 수 있다” 며 일침했고, 이어 "사진도 10년전사진 아니냐"며 쐐기를 박아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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