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마녀의 성’ 또 한번 단별에 마음을 고백하는 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이사회를 소집해 희재(이해인)을 부회장으로 내세우는 상국(최일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별(최정원)과 함께 주영(김정훈)의 납골당을 찾았던 강현(서지석)은 이곳에서 프러포즈를 했다.
이후 장소를 옮겨 카페로 향한 두 사람은 마주 앉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봤다.
종일 손을 잡고 있는 강현에 단별은 “놓고 마셔요 사람들이 쳐다봐요”라며 주변의 시선을 의식했다. 그러나 강현은 “쳐다보면 어떠냐”며 “내가 내 여자 쳐다보는데”라고 단별의 마음에 확신을 가졌다.
너스레를 떠는 강현에 단별은 “가면 갈수록 더한다”며 내심 기분좋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강현은 단별에 “요즘은 하루하루가 선물같아”라며 “자다가도 피식피식 웃음나와”라고 털어놨다.
이어 “맛있는걸 먹으면 네 생각이난다”며 항상 단별만을 생각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강현은 “내 우주의 중심이 내가 아니고 당신인데 이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 줄 몰랐어”라며 “세상에 이런 행복이 존재한다는 걸 모르고 죽었으면 억울했을거야”라고 말했다.
수줍어하는 단별과 달리 강현은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라며 다시 한번 자신의 사랑을 확인시켰다.
이에 감동받은 단별은 강현에 “그 말은 제가 하고 싶어요”라며 “고마워요, 나에게 와줘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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