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수요미식회’ 장원막국수가 화제다.
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문천식, 김석원, 가수 허영지가 출연해 출연진들과 전국의 막국수 맛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번째 막국수 맛집으로 소개된 곳은 2012년에 개업해 4년간 영업해온 용인에 위치한 장원막국수였다.
장원막국수는 100% 순 메밀로 만든 막국수를 대표 메뉴로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수육과 녹두 빈대떡 등도 유명한 곳이었다.
신동엽은 이현우가 장원막국수에 갔을 당시 “음식이 나오는 순간 먹지도 못하고 있었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현우는 이유에 대해 “쪽진 머리 비녀를 꽂은 등한 현상을 하고 있어서 열심히 빚은걸 내가 흐트러뜨리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황교익 역시 “고명이 얇은데 보드라운 메밀면과 잘 어울려 아주 섬세하게 만들어진 막국수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혓다.
장원막국수에 다녀온 신동엽은 “딱 나오면 그릇을 잡고 향을 살짝 맡은 다음에 쭉 들이키고 딱 놓는데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평양냉면의 느낌이 밀려오더라”며 “어떻게 막국수에서 냉면의 느낌이 오는지 신기했다”고 전했다.
이에 홍신애는 “대부분은 동치미 국물을 쓰지만 이곳은 고기 육수를 쓴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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