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여유만만
‘여유만만' 월 매출 천만원을 올리는 구두닦이 부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옆집 부자의 비밀’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옆집 부자의 주인공은 IMF시절 신용불량자에서 모든 빚을 갚고 부자가 된 수원에서 온 ‘성오봉-박임숙’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본격적인 공개에 앞서 이들의 손이 먼저 공개됐다. 손의 사진을 본 사람들은 “혹시 밖에서 일하시는 분이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들은 실내에서 구두닦이 일을 하며 월 매출 1000만원을 올렸다.
특히 출연진들이 ‘월 순수익이 얼마나 되냐‘라고 묻자, “가게세 포함해서 85%다“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의 1000만원 매출 비법은 바로 ‘손님의 구두를 내 구두처럼 생각하자’라는 모토였다. 총자산은 34평형 아파트, 땅, SUV 차량 등을 포함해 총 10억원에 이른다고.
이어 성오봉 박임숙 부부는 직접 구두닦이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부부의 구두닦이 비법은 '분담'이었다. 구두 광내기 전의 모든 작업을 아내가 하고, 그 이후의 특별한 광내기를 남편이 맡으며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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