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

'자기야-백년손님' 강남이 금발에서 흑발로 변신했다.

3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317회에서는 강남은 남재현이 자주 가는 헤어샵을 방문했다.

이 날 방송에서 생애 처음으로 이발소를 방문한 강남은 미용실 의자에 앉게 됐다.

검은 머리로 염색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는 고민하는 강남 머리 위로, 염색약이 떨어졌다.

생각보다 까만 머리에 강남은 당황했다.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

홍윤화도 머리 샴푸 후 스프레이로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돌덩어리같이 변한 앞머리를 만지며 홍윤화는 "너무 딱딱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이발소를 나온 강남은 홍윤화에게 "안 어색해? 내가 너무 어색해"라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남 머리를 본 이춘자 여사는 "까만머리를 하니까 노란 머리보다 못하다"며 강남을 충격에 빠트렸다.

앞서 이춘자 여사는 강남에게 머리를 검은색으로 바꾸면 훨씬 예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며, 가족들의 훈훈한 이야기를 그려내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