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태양의 후예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유시진(송중기 분)이 강모연(송혜교 분)을 위해 군 명령에 불복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유시진은 군이 개입하지 마라는 상부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환자 수술을 위해 이에 불복, 환자 보디가드들과 총을 겨누게 됐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에 결국 유시진은 군징계를 받게 됐다.

또한 여자친구의 아버지의 명령으로 다시 한국으로 전출하게된 진구는 유시진에게 전출신고를 하기위해 유시진을 찾았다.

이에 유시진은 "징계받았는데 무슨 직속상관이냐"고 말했다.

그러나 진구는 "오늘 나의 직속상관은 모두 옳았다. 직속상관이 내린 모든 명령은 명예로웠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어 진구는 "조국에서 뵙겠다. 중대장님"이라고 말을 맺어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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