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능력자들' 맥주 덕후가 등장해 하석진과 맥주대결을 펼쳤다.
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 하석진, 김혜은, 서율, 빅스의 엔이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맥주 덕후 한지명씨와 평소 맥주 애호가라는 하석진이 맥주 테스트에 나섰다.
제일 비싼 맥주를 맞혀야 하는 두 사람은 총 일곱개의 맥주의 맛을 음미하며 구별하기 시작했다.
한지명씨와 하석진은 나란히 2번 맥주가 가장 싼 맥주라고 골랐다. 결과는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라거맥주였다.
가장 비싼 맥주로 한지명이 고른 술은 고작 6,800원이었다.
그에 반해 하석진이 고른 맥주는 9만원을 호가하는 샴페인 맥주였다. 맥주 덕후는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고, 이에 MC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맥주 덕후 한지명씨는 맥주를 집에서 직접 만드는 건 기본이고 집에서 팩을 만들어 하기도 했다.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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