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송중기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를 위한 두부잔치가 열렸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는 송중기의 영창 무사출소를 위한 두부잔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부대에서는 명령 불복종으로 잠시 구금됐던 유시진의 무사 출소를 환영하는 두부 파티가 열렸다.

군 동료들은 유시진을 다양한 두부요리를 선보였다.

그러나 식탁을 가득 메운 두부요리에 유시진을 할말을 잃고 말았다.

유시진은 "우르크에 콩이 이렇게 많아? 니들은 이걸 안말렸어?"라며 핀잔을 줬다.

그러나 막내병사는 "영창을 무사 출소하신 중대장님을 위해 중앙에 따끈한 모두부를 중심으로 우측 부두찌개 좌측 두부김치를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시진은 "출소?"라며 잘못된 언어 사용을 지적했고 막내병사는 "아..그럼 출몰?"라고 말했다.

유시진은 "출동 임마, 중대장님 출동"이라며 농담으로 받아쳤고 이에 다른 병사가 "아.."라고 깨닫자 유시진은 "얜 또 왜이래?"라며 어이없어서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