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우 서영희의 임신 소식에 그의 남편을 향해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이에 서영희가 직접 언급한 남편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동네 형들 코너에는 배우 서영희와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이날 서영희는 지난 2005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임창정에 대해 "정말 잘 맞다. 실제 남편이냐고 묻는 분도 있을 만큼 둘이 쿵짝이 잘 맞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DJ 김태균은 "임창정 씨가 워낙 유쾌하니까 잘 맞춰주실 것 같다"며 "서영희 씨가 결혼한 지 4년 차가 됐다. 2011년에 결혼했는데 많은 분이 결혼한 사실을 모른다. 실제 남편 성격은 어떠냐"고 물었다.

서영희는 "웃기다"고 짧게 대답하자 DJ 정찬우는 "우리(컬투)가 웃기냐 남편이 웃기냐"고 짓궂게 반문했고 서영희는 "뭘 그런 걸 묻냐. 어떻게 그걸 비교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영희는 또 "남편은 (돌직구를) 하는 편"이라며 "기껏 예쁘게 하고 나가는데 '옷이 좀'이라며 기분 나쁘게 꼭 얘기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