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능력자들' 맥주 덕후가 등장해 물 대신 맥주를 1년동안 마셨다고 언급했다.

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 하석진, 김혜은, 서율, 빅스의 엔이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맥주 덕후 한지명씨가 등장했다.

맥주를 좋아한다는 게스트 하석진은 100여 종류의 맥주를 마셨다고 언급했는데, 한지명씨는 600종 정도의 맥주를 마셔봤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지명씨는 "1년 동안 물을 안 먹고 맥주를 마시고 생활했다"고 밝혀 패널들을 경악케했다. "26살이었는데 그 후에 건강이 많이 나빠졌다"라며 대화를 이어갔다.

사진: MBC '능력자들'
사진: MBC '능력자들'

특히 그는 모닝빵에 맥주를 마시는 걸 즐긴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의 냉장고엔 종류와 브랜드별로 맥주가 가득했다. 또한 맥주를 직접 만드는 건 기본이고, 맛만 보고 무슨 맥주인지 다 알아맞히는 능력자였다.

심지어는 맥주를 가지고 직접을 팩을 만들어 하는 등의 모습까지 보였다.

한편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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