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정글의 법칙'의 24기의 '통가'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4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203회)'에 출연한 고세원, 서강준 등은 땔감과 식량을 들고 돌아왔다.

오늘 정글의 법칙 방송에서 식량을 준비해온 멤버들은 '해삼' 등을 소개했지만, 김병만은 먹을 수 없다면서 아쉬워했다.

사진:정글의법칙
사진:정글의법칙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과 김병만은 쇠기둥에서 털어낸 곰치를 소개하면서 "오늘 밤 1인 1생선을 잡자"고 제안했다.

김병만은 "각자 알아서 사냥 도구를 제작하고, 준비해서 각자 먹을 생선을 잡자"라고 말해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홍윤화는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고 준비한 모기장을 소개하면서 모기장을 바느질하여 통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홍윤화는 훌륭한 바느질 실력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래쉬가드 복장도 모두 바느질 실력으로 30센티미터를 늘린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핑크 래쉬가드 너무 입고 싶어서 작은 옷을 늘렸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낚시 준비를 하던 병만족 멤버들은 노을 진 바다에 깔리는 저녁 풍경을 바라보면서 감탄했다. 이들은 "너무 예쁘다, 너무 멋있다"라는 감탄사를 내뱉으면서 왜 정글에 오라고 하는지를 알겠다고 말했다. 마치 타이타닉의 한 장면과 같은 풍경에 홍윤화는 "정말 최고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강준은 "별명이 석양준이다. 석양을 너무 좋아한다. 내가 꿈에 그리던 곳에서 잘 수 있겠구나 하면서 기대에 부풀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서강준은 93년생으로 지난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실제로 서강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석양 사진과 바다 사진을 올리면서 풍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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