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담 앙트완' 성준이 한예슬과의 두 번째 실험에 돌입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선 최수현(성준 분)이 고혜림(한예슬 분)에 튤립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현은 고혜림에게 튤립 한 송이를 내밀며 "받아줄래요?"하고 물었다. 이에 고혜림은 "나 튤립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았어요?"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수현은 고혜림에 "이 튤립 무슨 색으로 보여요?"하고 물었고 고혜임은 "자주색? 보라색?"이라며 색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최수현이 건넨 튤립은 자주색과 보라색 중간 정도의 색을 띄우고 있었으며 최수현은 색을 통한 심리테스트를 실시한 것.
고혜림은 "보라색 같다"고 답했고 대답을 들은 최수현은 "역시 여자들에게 영원한 사랑은 없어"라며 속으로 고혜림을 정리했다.
최수현의 속내를 모르는 고혜림은 "미안해요. 앞으로 헤어지자는 말 안할게요"라며 앞서 화를 낸 것을 사과했고 최수현은 "나도 미안해요"라고 사과하면서 '고혜림과 플랜 B 실시'라며 앞으로의 실험이 계속될 것을 예상케 했다.
한편, JTBC '마담 앙트완'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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