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정글의 법칙'의 24기 멤버들이 통가로 향했다.

4일, 오후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 방송된 정글의 법칙 203회에서 24기 출연자 고세원은 자신을 '어머님들의 엑소'라고 소개했다.

사진:정글의법칙
사진:정글의법칙

일명 '40대의 자존심'을 앞세운 고세원은 동생들을 먹일 식량을 구하기 위해 애썼다. 그는 코코넛 크랩을 찾겠다면서 땅을 쑤셨지만, 결국 크랩을 만나지 못했다.

동생들이 큰 코코넛을 6개 따는 동안, 고세원은 못 먹는 한 개의 '못 먹는 감'을 땄다. 그는 일일극에서 보여주던 분노 연기를 선보이며 못 먹는 열매를 멀리 던졌다. 그가 딴 것은 식용 금지된 호두 야자였다. 1.5미터 높이에 있는 야자를 따기 위해 그는 20미터를 올라갔던 것이다.

고세원, 홍윤화, 조타, 서강준은 한층 더 친밀해져 땔감과 먹을 거리를 들고 난파선으로 돌아갔다. 난파선에서 다른 멤버들을 기다리던 '최강 콤비' 전혜빈과 김병만은 쇠기둥을 들어올려 배 보수에 쓰려다가, 안에서 탈출한 곰치를 보고 혼비백산했다.

이어 전혜빈과 김병만은 쇠기둥을 가지고 와 배 위에서 털어 냈고, 그 안에서는 곰치 세 마리와 게까지 빠져 나왔다. 기둥에 살던 곰치 식구를 목격한 전혜빈은 "너무 징그럽다. 먹을 수 있나?"라고 말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한편, 고세원은 영화배우 및 뮤지컬배우로 활동중이며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김혁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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