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헌집새집’ 김구라가 집수리 후 아들 동현이의 근황을 전했다.

3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본격적인 집 꾸미기에 앞서 김구라가 인테리어 후 아들 동현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구라는 아들 동현이 평소 자신과 잠을 잔다며 동현이의 방 인테리어를 의뢰한 바 있다. 이후 동현이의 방이 새롭게 꾸며졌다.

MC전현무는 “얼마 전에 동현이가 출연했던 방송이 시청률 대박이 났다. 동현이는 잘 지내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구라는 “일단 그 방에서 혼자 잔다. 열흘이 넘었다”고 말해 독립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김구라를 보며 “갑자기 독립하니 우울하지 않냐. 약간 울증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봄방학 때까지만 거기서 자고 평소엔 나랑 같이 자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개학 후에도 동현이가 혼자 잔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김구라는 “늦게 자서 그렇다. 혼자 자면 새벽 3시에 잔다”며 “내가 동현이랑 못 자서 안달이 난 건 아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헌집새집’ 의뢰인으로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출연해 경악할 만한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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