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배우 현빈의 새 영화 ‘공조’가 캐스팅을 완료,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탈북 범죄조직을 쫓기 위해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가 극비리에 공조수사를 진행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현빈과 유해진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김주혁, 장영남, 이동휘, 윤아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빈은 제대 이후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와 영화 ‘역린’을 내놨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현빈은 이번 영화에서 북한 사투리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준비, 북한 형사'임철령'으로 완벽 변신해 힘을 실을 예정이다.
'공조'는 2012년 개봉한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로 데뷔한 김성훈 감독의 두번째 작품으로 총 제작비 100억 원이 투입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화려한 액션과 배우들의 독보적인 연기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오는 3월 10일 첫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공조'는 올 하반기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