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담 앙트완' 성준이 친어머니와 마주쳤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담 앙트완'에서 정체를 숨긴 친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는 최수현(성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혜림(한예슬 분)의 카페를 찾아온 최수현의 친어머니는 "아들과 함께 단 한번만이라도 식사를 하고 싶다. 곧 미국에 간다"며 부탁했다.
이에 고혜림은 우연을 가장하고 홀로 식사를 하고 있는 최수현의 친어머니를 그 자리에서 발견한 듯 "혼자 식사하시냐. 우리랑 같이 하자"며 최수현에게 합석을 권유했다.
최수현은 "내담자와 함께 식사하는 것은 조금 그렇다"며 꺼렸지만 고혜림은 "내담자인 동시에 우리 카페 단골"이라며 최수현을 설득했다.
최수현의 친어머니는 최수현을 향해 "가족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 "동생과의 관계는 어떻냐"며 그의 근황을 물었다. 최수현은 간단하게 대답하면서 자신에게 유독 관심을 갖는 여성에 의구심을 품었다. 이후 최수현의 친어머니는 "아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며 최수현에 줄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도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임상심리상담가와 점술가 사이의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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