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헌집새집’ 김도균이 집을 공개한 가운데 기타에 대한 사랑을 엿보게 만들었다.
3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출연해 경악할 만한 위생 상태를 지닌 집을 공개했다.
김도균은 고독한 로커의 집안답게 어두컴컴했다. 그는 15년째 한 집에 살고 있었지만 무려 3년 동안 청소를 하지 않아 방 안에는 먼지가 가득했다. 가스레인지는 먼지에 덮여 잿빛이 된지 오래였고 그릇은 사용 흔적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김도균도 깨끗하게 닦는 것이 있었다. 바로 기타. 김도균은 “기타는 매일 2-3시간씩 연습하고 깨끗하게 닦아 놓는다”며 “매일 에너지를 이 속에 쏟아 넣는다. 기타줄 하나 하나 꼼꼼하게 닦는다”고 말해 기타에 대한 그의 사랑을 느끼게 만들었다.
특히 김도균은 특유의 기타 던지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기타는 좀 던져줘야 제 맛”이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문희준은 “약간 자리를 보고 던지시는 것 같다”고 말했고 홍석천은 “던진 게 아니라 살짝 미셨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도균은 편의점 마일리지 점수를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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