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에서 진구와 김지원의 애절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서대영(진구)과 윤명주(김지원)의 짧은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서대영은 윤명주의 아버지로부터 본국으로 전출명령을 받고 공항으로 향했다.
그러나 윤명주는 우르크에 있는 서대영을 보기위해 우르크에 도착한 상황.
이둘은 우연히 공항에서 마주치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있했다.
윤명주는 보고서도 딱딱하게 구는 서대영에게 화가난 명주는 뺨을 때렸다.
윤명주는 자신의 아버지의 명령으로 돌아가는 서대영을 향해 "작선상 후퇴라고 말해, 다시 돌아온다고 말해"라며 절규했다.
이에 서대영은 담담한 어조로 "모기가 많습니다. 더워도 꼭 전투복 입으십시오"라고 말해 애잔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냉랭하게 돌아섰지만, 윤명주는 그런 서대영의 손을 붙잡았다.
결국 서대영은 억눌러왔던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윤명주를 꼭 끌어안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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