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진구 김지원

무뚝뚝하지만 한 없이 멋진 남자 진구. 그런 그를 끝까지 따라다니는 김지원. 설레는 구원 커플의 촬영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뚝뚝한데 이상하게 설레는 #서대영상사 와 옆에 꼭 붙은 해맑은 #윤명주중위”라는 글과 함께 구원 커플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 KBS 태양의 후예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KBS 태양의 후예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서대영(진구)의 구여친 결혼식을 찾기 위해 곱게 차려입은 진구와 김지원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있다. 해맑은 김지원과 잔뜩 굳어있는 진구의 모습이 여심을 저격했다. 뿐만 아니라 진구와 김지원의 달달한 데이트 모습도 포착됐다.

상관의 명령 때문에 피할 수밖에 없는 남자 서대영, 그런 그를 지구 끝까지 쫓아가는 윤명주. 두 사람의 애틋함 속에서도 달달한 설렘이 느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구 김지원 때문에 죽겠습니다” “진구 김지원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진구 김지원 서브커플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최고입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24.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