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정글의 법칙'의 24기 방송이 첫 방송되었다.
4일, 오후 SBS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어 화제다.
오늘 방송된 정글의 법칙 203회에서 4기 출발조 홍윤화, 서강준, 조타, 고세원 4인방은 먹거리 찾기에 나섰다.
네 사람은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바다 바닥에서 찾을 수 있는 먹거리를 잡으려 노력했지만, 바닥은 질척거리고 걸음이 무거워 체력 소모가 컸다.
홍윤화와 고세원은 몇 개의 해삼을 주웠고, 이어 네 사람은 정글 초짜로서 정글 육지로 진입했다. 난파선에서 30분 걸어 도착한 육지에는 입구에서부터 거미가 있어 서강준을 당황시켰다.
홍윤화는 바닥에 굴러 다니는 코코넛 열매를 주웠다. 고세원은 열매를 도끼로 쳐 하얀 속살과 코코넛 물을 발견했으며, 코코넛 맛을 본 멤버들은 공중에 매달린 코코넛 열매 따기에 도전했다. 조타는 직접 코코넛 나무에 오르면서 자신이 유도로 단련된 실력자라고 소개했다.
조타는 순식간에 나무를 올라가 원숭이처럼 매달려 열매를 획득했다. 그는 손쉽게 코코넛을 따면서 다른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명 '조타잔'으로 불리기 시작한 조타에 홍윤화는 "네가 있어 조타"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서강준도 조타의 능력을 보면서 "이 친구만 따르면 되겠다"고 믿음을 표현했다.
한편, 조타는 본명 이종화로 그룹 매드타운 소속의 가수다. 그는 94년생으로, 지난 2014년 매드타운 EP 앨범 '매드 타운'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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