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서지혜가 노주현에 다이어트를 제안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유민호(노주현 분)에게 다이어트를 하라고 권하는 이지선(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선은 아침식사를 위해 딸기와 요거트 등 간단한 다이어트식을 준비했다. 이를 본 유민호는 "이게 뭐냐. 이게 다야?"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지선은 "아침 이렇게 드시고, 점심 제대로 드시고, 헬스 2시간 하세요. 아버지 옷 폼 안 난다. 여자들 배 나온 아저씨 눈길 안 간다"라며 "백화점에서 아버지 허리 사이즈에 자존심 상했다. 그냥 뒀다간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되겠어요"라며 시아버지의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유민호는 "이거 먹고 조용히 나가서 설렁탕 곱배기 먹으면 되겠다"고 말했고 이지선은 "양심의 문제"라며 못을 박았다.
이에 유민호는 "재혼하려고 선 보는 거 아니다"라고 당부했지만 이지선은 "아버지도 그러실 수 있다. 싫다 싫다 하시다 홱 돌아가실 수 있다"고 말하며 그의 마음을 열어두려고 했다.
한편, SBS '그래, 그런거야'는 다양한 가족구성원으로부터 발생하는 일상 속 모습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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