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가 결국 명령불복종으로 보직해위 당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유시진(송중기 분)이 강모연(송혜교 분)을 위해 군 명령에 불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 유시진은 아랍의 고위 인사 수술을 위해 아랍측 보디가들에게 총을 겨누었다.

그러나 군 간부는 "군이 개입이 있어서는 안되니 상대측이 원하는대로 하게 두라"고 명령했다.

그렇지만 강모연은 "환자를 수술하지 않으면 죽는다"며 수술을 진행할 것임을 고집했다.

이에 유시진은 강모연에게 "환자를 살릴 수 있냐"며 물었고 강모연이 "살릴수 있다"고 대답하자 보디가드들에게 총을 겨누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어 강모연은 서둘러 수술을 진행했으며, 수술결과는 다행히 좋았다.

그러나 유시진의 보직해위는 피할 수 없었다.

명령불복종으로 유시진은 3개월 감봉과 진급 보류 결정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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