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코드-비밀의 방' 오현민의 열정을 최성준이 닮아가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코드-비밀의 방'에선 지하 4층으로 올라온 멤버들이 새로운 게임을 위해 각기 다른 모양의 4개의 방을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현민은 여느때와 같이 새로운 게임에 열의를 보였다. 방문이 열리자 오현민은 먼저 들어가려고 다른 멤버들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이에 미료는 "현민아 너는 레이디 퍼스트 없냐?"며 불만을 토로했지만 오현민은 아랑곳 않고 게임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런 모습을 보고 최성준은 "오현민과 붙으면 안된다"며 게임에 대한 열정이 심한 오현민을 타박한 바 있다. 최성준은 "오현민은 너무 게임에 너무 심하게 집착한다"며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성준도 곧 오현민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최성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민이의 마음이 이해가 됐다"고 털어놨고 새로운 게임에서도 먼저 문제를 살펴보고 있는 한석준을 밀어내며 게임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코드-비밀의 방'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밀실을 탈출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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