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태양의 후예’ OST가 각종 차트를 휩쓸고 있어 또 한번 팬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면서, 다비치 ‘이 사랑’ 똰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과거 김종민과의 키스 에피소드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의 등산을 돕기 위해 일일 등산 전문가로 다비치 강민경이 초대됐다. 특히 멤버들은 강민경과 드라마 '겨울연가'의 명장면인 눈사람 뽀뽀씬을 재연하려 한 것.
먼저 김종민이 강민경과 연기에 돌입했고, 이 때 의도치 않게 김종민의 볼에 입술이 닿자 소스라치게 놀란 강민경은 "으악, 닿았어"라며 소리를 질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내 "나한테는 벌칙이다"며 울상을 지어보여 더욱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4회는 시청률 24.1%(전국,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를 기록했으며 기존에 공개됐던 OST인 윤미래의 ‘Always’와 엑소 첸과 펀치의 ‘Everytime’에 힘입어 다비치 ‘이 사랑’ 또한 공개된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