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정시아 백도빈 부부의 딸 서우가 동생 서연이의 거절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오마이베이비'에서는 정시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우가) 같이 놀고나서 서연이 이야기를 많이했다"며 서우와 서연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서우는 아빠 백도빈을 향해 "나는 밥 안먹고 동생만 먹어줄 것"이라며 동생 서연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서우는 "서연이와 같이 재미있게 놀아줘야 한다"라는 말에 "걱정마세요"라며 살뜰히 서연이를 보살폈고 이후 장난감을 비롯해 먹을 것을 직접 챙겨 주었다. 또한 서우는 서연이를 위해 "언니가 먹여줄게"라며 "천천히"라고 손으로 직접 과일등을 챙겨 먹이며 동생 서연이를 지극정성으로 살폈다.
하지만 서우는 물과 인형 등을 거부하며 울먹거리는 서연이를 위해 담요를 둘러주며 서연이의 마음을 달래주려 했지만 계속해서 서연이가 거절하자 "서연이랑 같이 놀고 싶은데 나 마음이 아파"라며 섭섭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시아는 "(서우가) 감정이 여러번 쌓이다 보니 나중에는 삐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백도빈은 '백집사' 다운 면모를 자랑하며 두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오마이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