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어쩌다어른
'어쩌다어른'에서 정주리가 시댁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3일 오후 케이블채널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시댁과 처가의 도움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정주리는 거창에 있는 시댁을 언급했다.
이휘재는 정주리에게 "시댁의 도움을 받을수 있겠냐"고 질문했고 이에 정주리는 "사실 지금은 시댁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그래도 시댁에 가면 시부모님께서 농장도 하고 오미자밭도 운영하고 있어서 시댁 내려가게 되면 '소한마리는 제꺼죠?'라고 말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정주리는 "어머니, 이 농장은 누구건가요? 이 농장도 제거죠? 이렇게 종종 농담을 던지다"고도 말해 웃음을 전했다.
정주리는 "시부모님께도 잘해드리고 나중에 혹시 주신다면 감사히 받고싶다. 어머님과 차를 타고 가면 이밭도 어머니밭 저 밭도 어머니밭이라서 든든한 마음이 들긴든다"고 말했다.
이휘재는 "그럼 집에 소가 몇마리냐?"고 질문했고 이에 정주리는 "몇십마리 된다. 또 올해 송아지 11마리가 태어날 예정이다. 이게 다 내 소 같고 해서 마음이 든든하긴 하더라 "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레이양은 시댁의 도움에 대해서 "시댁의 도움을 주면 자존심따위 없이 받고 싶다. 지원을 받을수 있는 시댁이나 처가가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인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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