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담 앙트완' 한예슬이 성준의 여성 동기의 등장에 긴장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담 앙트완'에서 고혜림(한예슬 분)이 갑작스럽게 등장한 최수현(성준 분)의 대학 동기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고혜림은 최수현을 찾는 의문의 여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에 최수현은 "그냥 대학 동기"라며 둘의 사이를 간단히 일축했다.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이후 최수현의 대학동기가 고혜림의 카페로 찾아왔다. 클레어 한은 "여기가 최수현의 상담센터냐"고 물었고 고혜림은 목소리를 듣고 일전에 전화를 한 그 여성과 동일 인물임을 눈치챘다.

최수현의 상담소에 들어간 클레어 한은 "오랜만이야 수현아"라며 최수현을 다정하게 불렀고 최수현 또한 그녀를 미소로 반겼다.

고혜림은 차를 들고 상담소 앞에서 출입을 망설였다. 고혜림은 '내가 지금 들어가면 궁금해 하는 것이 너무 티나려나?'하며 걱정한 후 용기를 내 문을 열었다.

고혜림은 차를 내려놓고 "수현씨, 소개 좀 시켜주세요"라며 최수현과의 사이를 과시하려 했으나 최수현은 단순히 "혜림씨"라고 소개해 고혜림을 섭섭하게 했다.

한편, JTBC '마담 앙트완'은 임상상담전문가와 점술가가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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